*일시:2014년 6월 6일
*산행경로:청도역-대포산능선-남산-남산계곡-화양읍-청도역
*교통편:대중교통 이용
갈때:경산역에서 청도행 무궁화호(9:19분)타고 청도역 도착
올때:청도역에서 경산행 무궁화호 열차 타고 경산역 도착.경산역 앞에서 840번 버스타고 귀가.
경산역에 9:19분발 무궁화 열차를 타고 청도로 간다.
청도역에 도착
청도역을 나와서 좌측으로 청도 추어탕거리를 지난다.
청도버스터미널 맞은편 지하도를 지나온다.
성조아파트 방향으로 진행
청도 우체국방향에서 올라오는길
선진맨션 옆길로 들어선다.
보현사 앞에서 좌측으로 진행
보현사 내부
용화사 방향으로 진행
우측길로 진행한다
가파른 오르막 시멘길이다
청도읍을 바라보며...
오르막 각도가 장난아니다.
오르막 각도가 대단하다.
용화사로 들어가지 말고 우측으로 진행
좌측 오르막으로.직진길은 청도군청 방향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산길이 열린다.
도토리묵에 한잔 먹고 시작.
뚜렷한 등로로 이어진다
첫번째 전망바위
뒤에 낙대폭포가 살포시 보인다
대포산 삼거리,좌측은 적천사.도솔암에서 올라오는길.직진한다
상여듬바위에서...
지나온능선
대동골
봉수대
봉수대갈림길
윗화악산과 아랫화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전망좋은 암릉 구간 시작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멋진 조망처에서 점심을 먹고 쉬었다 간다.
화악산 배경으로...
한재고개 삼거리
삼면봉,직진하면 밤티재,우측 남산정상으로 진행한다
남산(870m)
기도원 방향으로 내려간다.
화양읍이 내려다 보인다.
신둔사로 이어지는 포장길에 접속
남산계곡으로 내려선다.
금사계
바위에 금사계 라고 적혀 있다.
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구고 맥주 한잔 하고 간다.
계곡이 잘 정비되어 있긴 한데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화양읍에서 버스정류장을 찾아 보지만 청도군청 다 가서야 정류장이 나오고 버스도 오지 않는다.
그냥 청도역까지 걸어 가기로 한다.
청도역에서 경산역가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경산역에서 내려서 840번 버스 타고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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