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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거창 창포원,신미국밥

by 우보72 2024. 4. 24.

 

 

거창 창포원(2024년 4월 21일)

 

 

 

거창 창포원 주차장

(주차비 무료,입장료 무료)

 

 

 

 

 

비가 오는 일요일...

 

거창쪽으로 나들이 가면서 창포원 들러봤습니다.

 

튤립은 이제 한물 갔고 꽃잔디가 아주 이쁘더군요.

 

 

 

 

 

 

 

 

 

 

 

 

 

 

 

 

 

 

 

 

 

 

 

 

 

 

 

 

 

 

 

 

 

 

 

 

 

 

 

 

 

 

 

 

 

 

 

 

 

 

 

 

 

한바퀴 돌고 뜨끈한 돼지 국밥 무러 거창 시장으로 갑니다.

 

 

 

거창시장 공영주차장

 

 

신미국밥 6천원 할때 부터 왔는데 지금은 돼지국밥 한그릇 8천원입니다.

물가가 제법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맛도 좋고 서비스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예전보다 많이 유명해져서 점심 시간은 정신 없으니 점심 시간 좀 지나서 가면 나을듯 하긴 하네요.

 

 

 

 

 

 

 

거창 위천 두메산골 막걸리...시원하이 좋습니다.

 

 

 

요놈은 국밥 시키면 서비스로 그냥 주십니다.

이것만 해도 뭐 소주 몇병이죠.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 다른 데 꽃구경 하러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