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2024년 6월 22일)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2024년 6월 22일)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장마가 시작되어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리는 가운데

능소화 명소인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찾아봤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차량으로 가득했고

많은 분들이 보였습니다.

 

비를 맞은 능소화가 생글생글한 모습으로 반겨주었고,

연못에 수련과 연꽃도 이쁘게 피어있었습니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입구에 넓직한 주차장 있습니다.

(주차비X,입장료X)

 

 

 

남평문씨 집안의 큰 인물이시죠.

삼우당 문익점 선생이십니다.

 

문익점 선생이 목화씨를 들여옴으로써 백성들은 따뜻한 목화 옷을 입고

솜이블을 덮을 수 있게 되었죠.

 

한손에는 목화씨를 가져온 붓을,

한 손에는 학자로서의 면모를 나타내는 책을 들고 계십니다.

 

 

 

 

이어서

 

비오는날의 남평문씨본리세거지 풍경 입니다.

 

 

 

 

 

 

 

 

 

 

 

 

 

 

 

 

 

 

 

사람 많습니다.ㅎ

이것도 적은거라고 얘기하시더군요.

 

 

 

 

 

 

 

 

 

 

 

 

 

 

 

 

 

 

 

 

 

"고택,베롱나무,빗소리"

 

 

 

 

 

 

 

민선1기 대구시장이었던 문희갑 시장의 집이네요.

 

 

 

 

 

 

 

수련

 

 

 

 

 

 

연꽃

 

 

 

 

 

 

 

 

 

 

 

 

 

 

 

 

 

 

 

-2024년 6월 22일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