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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문화재 탐방

경산 진못 연꽃,옛진못식육식당

by 우보72 2024. 7. 18.

 

 

 

경산 진못 연꽃(2024년 7월 11일)

 

 

 

복날 전 작은 자형이 장모님한테 저녁 대접한다고 해서

옛진못식육식당으로 오니

식당 앞 진못에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딱 봐도 맛집 분위기

'옛진못식당'은 이 근처에 꽤 유명한 집이다.

 

 

 

 

 

고기 때깔 좋다.

 

 

요즘 숯불로 하는 집이 드문데 참숯불이다.

 

 

 

가격표

 

 

첫잔은 소맥 말아서 시원하이 한잔

재래기도 맛있고 찬들이 아주 맛있다.

 

 

 

 

쫀득한 '뭉티기'

 

 

뭉티기 양념장

 

 

고기 추가요~~

 

 

맛있게 잘 먹고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