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종남산 최단코스,남동마을 풍경

남동마을 가는길(2023년 4월 2일)

 

남동마을(2023년 4월 2일)

 

종남산 진달래(2023년 4월 2일)

 

 

종남산 진달래 최단코스인 남동마을 코스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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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을 통해 종남산 정상 밑에 있는 임도까지 차량을 이용해서 진달래 군락지에 접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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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에 주차하고 운동 삼아 슬슬 올라가도 되고 체력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정상 밑까지 차를 몰고 올라가 100여미터 사면길로 슬슬 올라가면 진달래 군락지로 접근 가능하다.

 

 

남동마을 가는길에 평리마을 직전 다리 하나 넘어서 발리천변 벚꽃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앞쪽 종남산 정상 부근이 진달래로 물든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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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저수지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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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저수지와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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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한몫했지만 동남마을 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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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마을 도착해서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간다.

차를 몰고 가시는 분들은 직진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면 된다... 주말에는 차량이 많은 관계로 교행에 주의 해야 할듯 하고.

기왕이면 걸어서 올라가는제 좋지 않을까 싶다....이런 이쁜 풍경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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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 주차공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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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남밀양성당 남산공소쪽에 이쁜 꽃들이 많이 피워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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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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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연두,분홍분홍...아름다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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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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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종남산 진달래도 이뻣지만 남동마을 이런 모습들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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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 내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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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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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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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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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에서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로 오르는 곳에 있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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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편안한 길로 올라가게 된다. 산보삼아 살방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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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안부 도착하면 진달래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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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진달래 군락지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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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진달래(2023년 4월 2일) 예년에 비해 밤새 추었는지 싱싱한 모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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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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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밑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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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밀양시가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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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정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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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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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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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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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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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뒤쪽으로 해서 임도로 내려서서 남동마을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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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에서 내려와 진행해오다 임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남동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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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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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올렸는데 신부산고속도로 고정터널 사고로 차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밀양IC에서 국도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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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에서 매전면 방향으로 오던 중 온막 부근 동창천변 벚꽃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아 보고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