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기념탑,우륵영정각

 

우륵 기념탑

 

 

 

우륵기념탑,영정각 위치

 

 

 

 

우륵기념탑밑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위치및 주변 숲길 안내도

 

 

 

대가야읍 쾌빈리의 금곡은 속칭 "정정골"이라 불린다.

이는 악성 우륵이 제자들과 함께 가야금을 연주한 곳으로서, 그 소리가 정정하게 들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곳 정정골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우리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우륵 기념탑과 영정각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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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기념탑과 영정각을 건립한 취지가 적혀 있습니다.

 

 

 

 

 

우륵기념탑

 

 

우륵기념탑및 기념비 건립 취지문이 적혀 있습니다.

 

 

 

오기 전 교항리 이팝나무꽃도 보고 왔는데 이쪽도 이팝나무가 한창이네요.

 

 

 

 

 

주산 정상,지산리 고분군,대가야박물관까지 이어 갈 수도 있겠군요.

오늘은 그냥 차량으로 이동해서 지산리고분군에서 주산 한번 올라볼 생각입니다.

 

 

 

주산으로 이어지는 숲길...넓직하니 좋아보입니다.

 

 

 

기념탑 옆에 있는 우륵 영정각...말 그대로 악성 우륵의 영정을 모시고 있을 듯 합니다.

 

 

 

문은 잠겨 있어서 낮은 담 너머로 구경합니다.

 

 

 

영정각

 

 

영정각(影幀閣) 현판

 

 

 

 

 

 

 

 

 

 

 

나비가 꽃에 앉았네요.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정정골 모습입니다.

우륵이 여기서 제자들과 정정골을 바라보며 가야금을 연주했다고 하죠.

 

 

 

좀 전에 다녀온 우륵박물관도 보이네요.

 

 

 

 

 

잘 구경하고 지산리고분군,대가야박물관으로 길을 이어봅니다.